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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모아를 소개합니다!
SEMOA
2022. 11. 27. 17:53
세모아는 ‘세상의 모든 아이디어’의 줄인 말로,
경성대학교 글로컬문화학부의 학과동아리로 2016년부터 활동하고 있습니다.
세모아는
인문학적 사유와
부산 지역과 세모아의 구성원인 청년의 이야기,
지역의 현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생각할 수 있는 주제를 바탕으로
문화기획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세모아의 지난 프로젝트
2017~2018 불안의 좌표 (전시) - 청년 세대의 ‘불안’ 찾기
2018~2019 아카이브, 관계의 흔적 (전시)
- 부산의 1960-70년대와 2020년대를 ‘문화기획’ 으로 연결시킨 아카이브 전시
2019 하반기 가시방석에서 가시 찾기 (워크숍)
- 청년 세대의 ‘불편’을 주제로 기획- 공유- 진행
2020 하반기 60-70 전시를 꾸리는 사람들 (레터)
- 아카이브, 관계의 흔적 전시의 연장선으로 과거 부산에서 전시가 활발히 열렸던 1960-70년대의 모습을 공유
2022 디깅로컬부산 (프로젝트)
- 부산의 로컬크리에이터를 통해 부산지역의 새로운 모습을 공유